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혁신 항체 신약 개발에 기술과 자원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에 맞서 “Innovation for Life”를 이루겠다는 사명감을 토대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중항체 신약을 포함한 항체 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우수한 품질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공급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현재 개발이 앞선 파이프라인으로는 임상 3상을 마치고 품목허가 심사 중인 HD201(트라스트주맙)과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HD204(베바시주맙), 임상 1상 중인 PBP1502(아달리무맙) 등이 있습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향후 출현할 수 있는 미래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차세대 백신 개발 및 생산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8만8천 리터 규모의 백신 생산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감염병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